Game Title |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부두인형 괴롭히기 고문게임하기
Simplm Review |
간단하게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을 즐겨보세요. 화면에 보면 가지런히 놓여 있는 부두 인형 일명 저주 인형을 여러 가지 도구들을 이용하여 괴롭혀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가늘면서 긴 핀으로 인형을 마구 찔러 주면 너무 고통스러워하면 소리를 지르고 있으니 왠지 더욱더 아프게 해주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점점 해소된다는 느낌이 들고 있어 참 유익하고 괜찮은 작품이라 이야기하고 싶어요.
Control |
마우스 및 화면 터치
온 사방으로 절대 움직이지 못하도록 날렵한 핀으로 마구 찌르면서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개 됩니다. 그래도 쉬지 않고 열심히 마우스 끌릴 하여 지속적인 괴성을 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반듯하게 가지런히 푹신 한 곳에 누워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주인공 하지만 이제 곧 있으면 엄청난 일들이 펼쳐질 것을 전혀 예상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휴식을 즐기고 있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찾아왔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껏 여러 가지 도구들을 사용하여 저주스러운 인형을 최대한 고통을 주면서 다시는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한번 만들어 버리도록 하세요.
아이고 목부분을 자꾸 지르니까 너무 고통스러웠는지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으로 입을 저렇게 크게 벌리고 있네요. 그럼 이제부터는 더욱 고통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도구를 사용하여 지옥의 경험을 맛보게 해 주세요.
그냥 모이는 대로 아무 곳이나 마구 찔러 주면서 스트레스 팍팍 날려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괴롭혀 주세요. 주어진 무기들을 별로 없지만 사운드 소리가 참으로 관 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것으로 또 괴롭혀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유리관에 들어 있은 염산을 떨어뜨리기로 마음먹고 한 방울 띠 인형에게 떨어뜨리면 타들어 가면서 연기를 발생하게 된답니다.
바늘을 입속에 찔러 넣었는데 조금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힘에 집어넣으니 참으로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으니 더욱 심술궂은 장난을 치고 싶다는 느낌이 계속해서 전달받게 됩니다.
붉은 개미를 선택하게 되면 수많은 개미군단이 몰려와 한순간 인형을 덮치면서 마구 뜯어먹기 시작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고통 중에서 가장 커다란 고통이라 생각이 들고 있으니 맨 마직막에 사용해 주세요.
화면에서 처럼 화면을 보고 있으면 온 사방으로 찢겨져 나가서 새로 마늘질을 한 자국이 여기저기 나있는 것을 볼 수 있을 만큼 얼마나 만은 고통을 받아 왔을지 충분히 예상을 하게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일명 다른 사람들의 모형을 따 고통을 주면 그 당사자가 이와 같이 똑같은 고통을 받는다는 전설이 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마음속으로 혼쭐을 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마음껏 혼내 주시면서 신분 전환 한번 해볼 수 있도록 하시고 바로 플레이 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