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Title |
무서움이 최강인 세상에서 가장 빡치는 공포게임
Simplm Review |
어느 날 청둥 번개가 마구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저녁 주인공은 무언가 홀린 듯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음산함을 매우 느끼면서 여러 방을 이동하여 찾아 나설 때 갑자기 무언가 예고 없이 팍팍 튀어나오고 있어 무방비 상태로 아무 생각 없이 진행하다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심장이 많이 약하신 분들이나 노약자 분들을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소름 끼치면서 공포스러운 귀신이 나타나는 상당히 공포스러운 산장에서 주인공이 탈출을 시도하는 공포 게임으로 각 방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개의 단서들을 찾아 조합하여 한 단계씩 탈출 범위에 다가서면서 미션을 완료해 나가는 플래시 추억 게임입니다.
Control |
마우스 및 화면 터치
상세한 소름 끼치는 게임 리뷰 더보기
그냥 바라만 보아도 무언가 불쑥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는데 사진 속의 건물은 왠지 음침함이 도사리는 것 같아 보이면서 절대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 되네요. 그만큼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름 끼칠 듯 한 사운드와 어둠 컴컴한 그래픽 화면이 하나로 조율을 맞추고 있어 혼자 불 꺼놓고 집에서 진행하면 확실한 공모 감을 조성해주는데 무서운 공포의 작품을 즐겨 찾는 분들 꼭 한번 진행하여 보세요.
방안을 살며시 살피면서 일기장들을 찾을 수 있는데 하마도 이곳에서 상당히 무서운 일들이 일어졌는지 누군가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몰래 숨겨 놓은 것을 발견하고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주위를 마우스로 클리 하면서 움직이는 것들을 하나하나 집어 보시면 이와 같이 여러 가지 도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과일을 깎는 작은 칼 한 자루 그러 덴 붉은 혈은 의 흔적이 묻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일기장과 내용을 비교해보면 누구나 이 집에 살고 있던 사람을 조금 전에 들고 있던 칼로 무서운 행각을 벌였다는 예상을 할 수 있을 만큼 현재 방안에 모든 사물들이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다시 방에서 나와 이번에는 넓은 주방으로 이동하여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단다. 이번 게임을 모두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상단 한 신간이 소요되고 있는데 참고해주세요.
아이고 깜짝이야 그냥 생각 없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귀신인지 유령인지 나를 빤히 쳐다보고 가만히 있는데 더욱 무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자서 둘러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진짜 심장 약한 분들 조심하시고 사운드는 가급적 적은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 조금 덜 무서울 수 있답니다. 저 또한 그렇게 겁이 없는 편이지만 불 꺼놓고 사운드까지 키고 하니 닭살이 돟을 정도로 무섭네요.
요즐 인터넷에서 게임으로 공포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직접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빠르게 실시간으로 이번 사이트에 들어가 바로 플레이할 수 있어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아요.
줄이 새겨진 노트에 웬 숫자 네 자리가 적혀있는데 이것은 왠지 무언가를 열 수 있는 암호를 뜻하는 것 같으니 잘 외워두시면서 잠겨 있는 방이나 비밀금고 같은 것이 없는지 잘 찾아보세요. 그러면 신중하게 하시고 각 미션들을 클리어하고 풀어서 이곳에서 빠져나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