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Title |
회사에서 화나서 사고 쳐버리는 사장님때리기 게임하기 (whack your boss)
| Simplm Review |
말단 사원이 심술궂은 회사의 최고의 오너를 혼내주는 플래시 게임으로 사무실에 있는 물품들을 사용하여 과격한 행동을 보이며 고통스럽게 죽이는 방식으로 각 물건들을 마우스로 클릭하게 되면 자동으로 스토리가 전계 되고 있는데 구경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특히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이 즐기시기에 참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일 들고 있는데 사무실에 있는 집기들을 모두 하나씩 클릭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Control |
마우스 및 화면 터치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다시 돌아오면서 회의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은 사장하지만 주인공은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전혀 군기가 들어 가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사장을 단 한마디 예고도 없이 도구를 사용하여 머리통을 강하게 때려 붉은 피가 철철 흘러내리게 하면서 다시는 두발로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이번에는 주인공이 사장님이 사무실로 들어오는 순간 책상에 놓아진 작은 가위 하나를 손에 쥐고 물들 미를 강하게 내리 찔 리 너무나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있는데 앞뒤 생각 안 하고 정말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이 녀석 몸속에는 악마가 살아 있는지 함께 일해온 사장을 죽이고도 저렇게 태연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않아서 자기가 하던 일을 시작하는 것이 참 무섭게 느껴지네요.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줄일 수 있는 물건들이 엄청 놓여 있는 만큼 이번에는 좀 더 특이 한 방식으로 괴롭혀 주려는 듯 주위를 살피고 있은 우리의 주인공 오늘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고통을 안겨 줄까요.
평상시 심술궂은 사장이지만 이렇게 심한 구타를 당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지만 괴짜 녀석을 오히려 더욱 즐기면서 사장이 고통스러워할수록 더욱 심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평상시 심술궂은 사장이지만 이렇게 심한 구타를 당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지만 괴짜 녀석을 오히려 더욱 즐기면서 사장이 고통스러워할수록 더욱 심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살벌하고도 무서운 성격을 지닌 주인공 아무리 잔소리가 시한 사장이라 해서 이렇게까지 처참한 관경까지 보여주고 말아 버리니 상당한 대범하면서 똘끼가 상당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게임이 시작되면 사용자께서 원하시는 물건을 하나 골라 주셔야 하는데 마우스를 갖다 대면 반짝거리는 것은 전부 사용할 수 있는데 클릭만 해주신 다음 말단 사원이 하는 돌발 상황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서랍장을 열어 서류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있으나 이 녀석 잠 꾀어 속아 넘어간 아저씨는 그만 목이 잘려 죽을 때까지 나쁜 주인공이 서랍장을 열얻다 닫았다 반복하고 있게 됩니다.
참 마무리까지 어떻게 해서던지 죽이고 마는 잔인하고 무서운 성격을 지닌 소유자로서 절대 이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여서는 안 되겠죠. 이런 분류를 아마도 사이코 패스라 칭해도 될 것 같아요. 많은 잔인한 요소가 있는 이번 사장님 때리기 추억의 플래시게임하기를 재밌게 하시고 화나는 것들을 모두 풀어보세요.
